일본 프로야구 라쿠텐 이글스가 팬이 경기의 이름을 붙이는 새로운 시도를 한다.
일본의 스포츠전문지 스포츠닛폰은 라쿠텐 구단이 4월 18일부터 20일까지 미야기현 리후초중앙공원야구장에서 열리는 니혼햄 파이터스와의 이스턴리그(2군) 3경기의 매치 이름을 팬이 정할 수 있도록 명명권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보도했다.
당선자로 결정되면 1경기당 3만엔의 협찬금을 내야 한다. 입장권에는 팬이 정한 매치 이름이 들어가고, 시구자로 나설 수 있다. 3월 한달 간 희망자를 모집하고, 심사를 거쳐 당선자를 결정한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