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 시범경기 9게임 만에 어렵게 첫 승

기사입력 2014-03-11 17:50


오승환의 소속팀 한신 타이거즈가 마침내 시범경기 첫 승을 거뒀다.

한신은 11일 홈구장인 효고현 니시노미야 고시엔구장에서 열린 시범경기 요코하마 DeNA전에서 3대2로 이겼다. 한신은 1-0으로 앞서던 8회초 1점을 내주고 공점을 허용했다. 8회말 2점을 낸 한신은 9회초 1점을 따라붙은 요코하마를 1점차로 눌렀다.

시범경기 9경기 만에 첫 승이다. 시범경기 첫 게임에서 히로시마 카프와 무승부를 기록한 한신은 7연패 중이었다. 오승환은 이날 등판하지 않았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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