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9개 구단 감독과 대표 선수들이 여자대학을 찾는다.
프로야구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KBO는 미디어데이를 한단계 더 확장했다. 미디어데이에 팬들을 초청한 것. 2010년 처음으로 팬들과 함께 하는 미디어데이를 만들었다. 팬들이 미디어데이에 참석하는 선수들의 사인을 받고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했다. 개막을 앞두고 프로야구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것이었다.
2012년엔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했다. 팬들에게 찾아가는 미디어데이로 바꾼 것. 젊은 층을 공략하기 위해 대학으로 행사장소를 옮겼다. 젊은이들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직접 찾아가는 것이다. 올해는 더 나아가 여성 관중의 호응에 보답하기 위해 여대를 행사장으로 정했다.
오후 1시부터 팬사인회와 포토타임으로 팬들과 직접 만남의 자리도 갖는다. 미디어데이 입장권은 19일 오후 2시부터 KBO 홈페이지 팝업창을 통해 선착순 300명까지 신청할 수 있고, 현장에서 본인 확인후 배부한다. 팬사인회 입장권은 24일 오전 10시에 현장에서 별도 배부한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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