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최하진)이 29일 오후 2시에 열리는 2014시즌 프로야구 사직 홈 개막전을 맞아 팬들을 위한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했다.
장내 공식 행사는 오후 1시에 시작하며, 올시즌 새단장한 전광판 점등식을 갖고 화려한 막을 올린다. 팬 친화적으로 탈바꿈한 전광판 소개 영상과 함께 전광판 상단의 광안대교 형상을 본뜬 철골 구조물에 불빛이 들어오고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축포를 터트릴 예정이다.
그라운드 축하공연은 부산출신 로커 강산에씨와 골수 롯데팬인 가수 달어쿠스틱, 53사단 군악대가 열띤 현장 분위기를 이어간다. 경기에 앞서 장엄한 오프닝 영상을 시작으로 이번 롯데기 야구대회 중·초·리틀 우승팀인 경남중, 감천초, 사하구 리틀 야구단과 유니세프 자원봉사자가 3개의 대형 통천(캐치프레이즈, 개막 엠블럼, 유니세프)과 선수단 입장을 함께 한다. 시구는 허남식 부산시장이 나선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