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포' 김성균이 4연패를 향한 삼성의 염원을 담아 시구를 한다.
시구자로 배우 김성균이 선정됐다. 대구 대건고 출신인 김성균은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삼천포' 캐릭터로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 오승환이 팬들에게 인사를 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개막전 공식행사 말미에 오승환(한신)의 안부 인사 및 응원 동영상 메시지가 전광판을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이날 삼성은 주장 최형우를 통해 대구시 체육회에 장학금 1000만원을 전달하고 또 김 인 사장이 대구, 경북 아마야구협회장에게 육성 지원금 1000만원씩을 전달한다. 이밖에도 대구, 경북 아마야구 팀들에 대한 육성 지원품을 이달초 막을 내린 삼성기에서 우승한 경상중학교 주장 김상휘 선수에게 전달한다.
구본능 KBO 총재의 개막 선언이 이뤄지면, 삼성라이온즈 이수빈 구단주, 김범일 대구시장, 이윤원 대구시의회 시의장, 삼성라이온즈 김 인 사장, 최외홍 삼성스포츠단 사장 등 내빈 5명이 동시에 버튼을 누르면서'V8 기원 세리머니'가 펼쳐진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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