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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가 마지막 시범경기에서 대타로 나서 볼넷을 골라 나갔다.
선발라인업에서 빠진 춧니수는 4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4번타자 애드리안 벨트레 대신 타석에 들어섰다. 상대 선발 댈러스 카이클을 상대로 볼넷을 골라 나간 추신수는 1사 후 짐 아두치의 중전안타 때 3루까지 내달렸다. 곧바로 로빈슨 치리노스의 우전 적시타가 터져 추신수는 홈을 밟아 득점에 성공했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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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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