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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의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 1회초 공격은 삼자 범퇴로 끝났다.
샌디에이고 선발 앤듀르 캐쉬너의 구위에 압도 당했다. 선두 타자 크로포드와 푸이그는 삼진으로 물러났다. 라미레즈는 우익수 뜬공으로 무위에 그쳤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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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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