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박명환, 2군 선발등판서 1⅓이닝 4실점 부진

기사입력 2014-04-01 18:57


NC 박명환. 사진제공=NC다이노스

NC 박명환이 퓨처스리그(2군)에 선발등판해 1⅓이닝 4실점으로 부진했다.

박명환은 1일 포항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퓨처스리그(2군) 남부리그 개막전에 선발등판했다. 결과는 좋지 않았다. 1⅓이닝 4실점. 12타자를 상대해 2안타 6볼넷 2삼진을 기록했다. 최고구속은 140㎞.

박명환은 시범경기 4경기에 등판해 1승 1홀드 평균자책점 15.00을 기록했다. 4실점한 한 경기를 제외하면 내용은 좋았다.

김경문 감독은 박명환을 2군에서 선발로 투구수를 늘리게 한 뒤 1군으로 콜업하겠단 의사를 내비쳤다. 오랫동안 실전을 치르지 않아 무뎌진 어깨의 감각을 찾게하기 위함이다.

선발로 등판시키는 이유 역시 어깨가 한계 투구수를 기억하게 하기 위함이다. 이날은 제구가 흔들리면서 좋지 않았다. 투구수는 59개였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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