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3연승, 홈 개막전 승리, 나성범 홈런 쐐기포

기사입력 2014-04-04 21:48



NC 다이노스가 2014시즌 홈 개막전에서 승리했다. 3연승을 달렸다. 1군에 첫 참가했던 2013시즌 초반 연패로 고전했을 때와는 경기 내용이 많이 달랐다.
NC가 4일 마산구장에서 벌어진 넥센 히어로즈와의 2014시즌 경기에서 5대1로 승리했다. 팽팽한 접전에서 NC 타선이 집중력 싸움에서 앞섰다.
NC는 2회말 김태군의 적시타로 선제점을 올렸다. 4일 오후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2014 프로야구 넥센과 NC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무사서 중월 솔로홈런을 친 NC 나성범이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창원=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4.04.04.

NC 다이노스가 2014시즌 홈 개막전에서 승리했다. 3연승을 달렸다. 1군에 첫 참가했던 2013시즌 초반 연패로 고전했을 때와는 경기 내용이 많이 달랐다.

NC가 4일 마산구장에서 벌어진 넥센 히어로즈와의 2014시즌 경기에서 5대1로 승리했다. 팽팽한 접전에서 NC 타선이 집중력 싸움에서 앞섰다.

NC는 2회말 김태군의 적시타로 선제점을 올렸다.

넥센은 3회초 반격에서 동점(1-1)을 만들었다.

NC는 5회말 오정복의 외야 희생 플라이로 1점을 추가했다. NC는 7회말 나성범의 중월 솔로홈런으로 또 1점을 달아났다. 김태군은 중견수 희생 플라이로 3루 주자 손시헌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NC는 8회말 모창민의 솔로 홈런으로 넥센 추격의지에 찬물을 끼얹었다.

NC 선발 에릭은 6이닝 4안타 4볼넷 7탈삼진으로 1실점했다. 승리투수가 됐다.

넥센 선발 밴헤켄은 6이닝 2실점 호투했다. 하지만 팀 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하면서 패전 투수가 됐다. 넥센 타선은 4안타 8볼넷 1실점에 그쳤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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