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이종욱, 이적 후 첫 1번타자 선발출전

기사입력 2014-04-08 18:17



NC 이종욱이 올시즌 처음 1번타자로 선발출전한다.

이종욱은 8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홈경기에 1번-우익수로 선발출전했다. 시즌 첫 1번타자 출전이다.

두산 시절 1번타자로 주로 나서던 이종욱은 이적 후 타순을 바꿨다. 앞선 6경기 중 5경기에서 3번 타자로 나섰고, 6일 넥센전에서 6번 타순에 배치됐다. 타순이 내려간 6일 경기에선 부진을 날리는 끝내기 안타를 날렸다.

모창민이 2번-3루수로 함께 테이블세터를 이루고, 나성범-이호준-테임즈로 중심타선이 꾸려졌다.

권희동은 6번-좌익수로 올시즌 처음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편도선 염증으로 빠진 김태군 대신 허 준이 9번-포수로 선발출전했다.


창원=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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