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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NC 다이노스와 3연전을 치르는 LG 트윈스의 선발 로테이션이 결정됐다.
13일 일요일 경기에 류제국이 던지기로 한 것은 일찌감치 확정된 일. 관건은 1, 2차전 선발이었다.
11일 첫 경기는 김선우가 나선다. 신인투수로 두산과의 개막 2차전에서 승리투수가 된 임지섭도 고려됐지만 최종 선택은 김선우였다. 2차전 티포드의 경우 잠정 선발이었다. 2군 경기에서 던지는 모습을 최종 확인 한 뒤 선발로 낼 계산이었다. 강상수 투수코치가 9일 롯데전을 마친 후 영상으로 티포드의 구위를 체크했고, 최종 OK 사인이 떨어졌다. 김 감독은 "2군 경기지만 경찰청을 상대로 괜찮은 못브을 보여줬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부산=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