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용 마구, 동영상 다시보니…'미끄러져서' 범한 실투?

기사입력 2014-04-14 11:46



임창용 마구. 중계 영상 캡쳐.

임창용 마구

SK 전에서 나온 '

임창용 마구'의 비밀은 임창용의 실수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임창용은 13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국내 복귀전에서 1⅔ 이닝 동안 피안타 없이 무실점 2탈삼진을 잡아내는 완벽한 피칭으로 구원승을 따냈다.

이날 임창용은 9회 SK 조동화를 상대로 '마구'를 던져 눈길을 끌었다. 몸쪽으로 흘러오던 공이 다시 스트라이크존으로 방향을 바꾸며 꽂힌 것.

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

임창용 마구'는 임창용이 슬라이더를 던지는 과정에서 살짝 미끄러지면서 던진 공으로, 임창용이 공을 완전히 놓치지 않고 살짝 놓은 게 스트라이크가 된 공으로 알려졌다.


임창용 마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

임창용 마구, 나도 깜짝 놀랐다", "

임창용 마구, 조동화가 가장 황당했을 듯", "

임창용 마구, 조동화 몸에 맞는 공인줄 알았는데", "

임창용 마구, 임창용 구위 죽이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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