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우, 한화 이적 후 첫 홈런포 터지다

기사입력 2014-04-18 20:18



한화 이글스 정근우가 시즌 마수걸이 홈런을 터뜨렸다.

정근우는 18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팀이 1-2로 뒤지던 5회말 상대 선발 티포드를 상대로 동점 솔로포를 터뜨렸다.

정근우는 5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풀카운트 상황에서 티포드가 던진 143km짜리 한가운데 직구를 잘 받아쳤고, 타구는 대전구장 좌중간 펜스를 살짝 넘어갔다. 비거리 120m의 홈런.

이 홈런은 정근우의 시즌 첫 홈런이다.


대전=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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