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응용 감독 "유창식 정말 잘 던졌다"

기사입력 2014-04-24 22:01


한화 김응용 감독.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한화가 두산을 꺾고 2연패에서 벗어났다.

한화는 24일 대전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선발 유창식의 호투를 앞세워 9대3으로 승리했다. 유창식은 7이닝 동안 5안타 1실점의 호투로 시즌 첫승의 감격을 안았다. 타선도 집중력을 발휘했다. 2-1로 앞선 6회 대타 김회성과 이용규의 적시타로 3점을 추가하며 승기를 잡았다.

경기후 김응용 감독은 "유창식이 정말 잘 던져줬다. 작년보다 타력이 좋아진 것 같다. 하지만 불펜 운영에 대해서는 좀더 고심해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대전=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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