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와 SK와이번즈의 경기가 2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렸다. SK 선발투수 윤희상이 1회말 선두타자 김문호의 타구에 맞아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부산=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4.04.25/
'윤희상 급소 강타'
SK와이번스 투수 윤희상이 1회 타구에 급소 맞아 격한 고통을 호소해 응급실로 이송됐다.
25일 윤희상은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롯데와의 원정경기서 선발 등판했다.
1회 말 마운드에 오른 윤희상은 선두타자 김문호와의 대결에서 볼카운트 2-2에서 7구째 공이 강습 땅볼타구로 연결됐고, 급소를 맞고 마운드에 쓰러졌다.
윤희상은 마운드위에서 쓰러진 채 극심한 고통을 호소했고, 그의 상태를 살피러 나온 트레이너의 발목을 움켜쥐고 있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SK 구단 관계자는 "윤희상이 해운대 백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며 "내색은 안 하지만 얼마나 고통스러웠는지 온 얼굴에 땀이 흥건하다. 정확한 결과는 검진 후에나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희상 급소 강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희상 급소 강타, 땀이 흥건할 정도라니", "윤희상 급소 강타, 완전 고통스러울 듯", "윤희상 급소 강타, 남자들은 누구나 아는 고통", "윤희상 급소 강타, 김문호도 미안하겠다", "윤희상 급소 강타, 정말 아플 듯", "윤희상 급소 강타, 피했어야 하는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