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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25일 목동 넥센전에서 14대2의 대승을 거뒀다.
주중 LG와의 3연전에서 예열을 했던 타자들의 방망이가 불을 뿜었다. 무려 19안타를 날렸고, 시즌 팀 최다 득점도 올렸다. 선발 윤성환은 3패 후에 시즌 마수걸이 승리를 따냈다.
삼성 류중일 감독은 "윤성환이 첫 승을 거뒀는데 늦었지만 축하한다. 박한이의 2점 선제 홈런으로 시작했고 타자들이 모두들 잘해줬다. 특히 후반부에 출전한 백업 선수들이 모두 제 몫을 하려 노력한 것 같아 좋았다"고 말했다.
목동=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