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도 매월 마지막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
프로야구도 '문화가 있는 날' 사업에 참여하기로 했다.
KBO는 '문화가 있는 날'에 일반석(비지정석, 구단별 상이)에 한해 부모와 유소년(초등학생 이하)이 함께 프로스포츠를 관람하는 경우 입장료의 50%를 할인해 주는 방안을 마련했다.
현장 및 온라인예매 모두 가능하며, 티켓발권 또는 입장시 가족관계증명서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현재 2014년 문화가 있는 날에 해당하는 경기는 총 20경기이다.
올해 1월부터 시행한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융성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여 좀 더 많은 국민들이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매월 마지막 수요일에 고궁, 영화관, 공연장 등 다양한 문화시설을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문화사업이다.
◇프로야구 '문화가 있는 날' 일정
날짜=경기
4월30일=두산-넥센(잠실), KIA-SK(광주), 한화-롯데(대전), NC-LG(마산)
5월28일=LG-삼성(잠실), 넥센-SK(목동), KIA-두산(광주), 한화-NC(대전)
6월25일=LG-NC(잠실), 삼성-넥센(대구), KIA-SK(광주), 한화-롯데(대전)
7월30일=넥센-한화(목동), 삼성-LG(대구), 롯데-두산(부산), NC-KIA(창원)
8월27일=두산-LG(잠실), 넥센-KIA(목동), 한화-NC(대전), 롯데-삼성(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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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14 프로야구 NC와 KIA의 경기가 열렸다. 많은 관중들이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를 찾은 가운데 개막전이 열리고 있다. 광주=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4.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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