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도 매월 마지막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

기사입력 2014-04-28 10:10


프로야구도 '문화가 있는 날' 사업에 참여하기로 했다.

KBO는 '문화가 있는 날'에 일반석(비지정석, 구단별 상이)에 한해 부모와 유소년(초등학생 이하)이 함께 프로스포츠를 관람하는 경우 입장료의 50%를 할인해 주는 방안을 마련했다.

현장 및 온라인예매 모두 가능하며, 티켓발권 또는 입장시 가족관계증명서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현재 2014년 문화가 있는 날에 해당하는 경기는 총 20경기이다.

올해 1월부터 시행한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융성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여 좀 더 많은 국민들이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매월 마지막 수요일에 고궁, 영화관, 공연장 등 다양한 문화시설을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문화사업이다.

◇프로야구 '문화가 있는 날' 일정

날짜=경기

4월30일=두산-넥센(잠실), KIA-SK(광주), 한화-롯데(대전), NC-LG(마산)

5월28일=LG-삼성(잠실), 넥센-SK(목동), KIA-두산(광주), 한화-NC(대전)


6월25일=LG-NC(잠실), 삼성-넥센(대구), KIA-SK(광주), 한화-롯데(대전)

7월30일=넥센-한화(목동), 삼성-LG(대구), 롯데-두산(부산), NC-KIA(창원)

8월27일=두산-LG(잠실), 넥센-KIA(목동), 한화-NC(대전), 롯데-삼성(부산)


1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14 프로야구 NC와 KIA의 경기가 열렸다. 많은 관중들이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를 찾은 가운데 개막전이 열리고 있다.
광주=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4.04.01.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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