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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은 29일 잠실 두산전에서 5대2로 승리했다.
넥센 염경엽 감독은 "조상우 송신영 한현희 손승락까지 불펜들이 완벽히 막아주면서 승리할 수 있었다. 타자들이 찬스 때 보여준 집중력도 칭찬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넥센은 이날 승리로 2위 NC 역시 LG에 이겼음에도 불구, NC와의 승차를 0.5경기 여전히 유지하며 1위를 지켜냈다.
잠실=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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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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