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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 선발 투수 다나카 마사히로(26)가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시즌 4승째를 올렸다. 홈런 2방을 포함 3실점했지만 양키스 타자들의 득점 지원을 받아 승리투수가 됐다.
2회초에는 라이언 해니건에게 적시타를 맞아 1점을 더 내줬다. 4회초에는 첫 타자 윌 마이어스에게 우월 솔로 홈런을 맞아 0-3으로 끌려갔다.
다나카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양키스와 4년에 약 1600억원의 거금을 받기로 하고 계약했다. 그는 첫 시즌 출발이 매우 좋다. 6경기에 등판, 4승을 올렸다. 단 한 번도 패전을 기록하지 않았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2.53. 탈삼진은 51개를 기록했다. 피홈런이 7개로 좀 많은 편이다.
그는 정규시즌 경기 무패행진 기록을 40경기로 늘렸다. 다나카는 일본 라쿠텐 골든이글스 시절이었던 2012년 8월 19일 세이부전 패전 이후 지금까지 정규시즌 경기에선 단 한 번도 패배가 없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