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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본 프로야구 라쿠텐 골든이글스의 우승 주역인 내야수 케이시 맥기히(32). 라쿠텐의 중심타자로 타선을 이끌었던 맥기히는 지난해 시즌 종료 후 메이저리그 복귀를 위해 마이애미 말린스 유니폼을 입었다.
맥기히는 지난 해 라쿠텐 소속으로 144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9푼2리, 28홈런, 93타점을 기록했다. 그는 일본 지지통신과 인터뷰에서 일본 프로야구 경험이 많은 도움이 됐다고 했다. 세밀한 일본야구를 겪어 본 게 타석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
2008년 시카고 컵스에서 데뷔한 맥기히는 밀워키 브루어스 소속이던 2010년에 한 시즌 개인 최다인 23홈런을 기록했다. 하지만 2011년과 2012년에 타율이 2할대 초반으로 떨어지면서 입지가 좁아지자 지난해 일본 프로야구에 진출했다. 그리고 일본 프로야구에서의 성공을 발판으로 다시 메이저리그에 복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