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포수 김태군, 발목 염좌로 1군 엔트리 말소

기사입력 2014-05-14 17:46


24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2014 프로야구 NC와 SK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무사서 NC 김태군이 SK 박재상의 파울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인천=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4.04.24.

NC가 주전포수 김태군을 잠시 잃었다. 왼쪽 발목 염좌로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NC는 14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KIA와의 홈경기에 앞서 포수 김태군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하고, 포수 이승재를 등록시켰다. 이유는 전날 입은 부상 때문이다.

전날 경기에서 김태군은 3회 3루주자로 나가있다 나성범의 3루수 앞 땅볼 때 런다운에 걸렸다. 홈으로 뛰다 다시 3루로 향하는 과정에서 넘어지면서 왼 발목을 접질렸다. 그대로 경기에 뛰던 김태군은 5회말 공격 때 대타로 교체됐다.

왼 발목 염좌로 일주일 가량 휴식이 필요한 상황이다. 경기 전 만난 NC 김경문 감독은 "일주일 정도 휴식을 취해야 한다. 포수 한 명으로 가긴 힘드니 승재를 올렸다. 허 준도 오랜만에 나가니 기대를 해본다"고 말했다.


창원=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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