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소사, 다음주 삼성 3연전에 출격 유력

기사입력 2014-05-16 15:21



넥센 히어로즈 선발 나이트를 대체하는 소사(29)는 언제쯤 등판할 수 있을까.
소사는 현재 미국에 머무르고 있다. 국내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넥센 구단에 따르면 소사는 18일쯤 입국할 것으로 보인다. 20일 목동구장을 찾아 넥센 선수들과 상견례를 할 예정이다.
소사는 이번 시즌 LA 다저스 소속으로 마이너리그 트리플A 앨버커키에서 선발 투수로 활약했다. 현재 몸상태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한다. 따라서 국내에 들어오면 바로 선발 등판이 가능한 상황이다.
잠실=조병관기자 rainmaker@sportschosun.com/2013.09.22/

넥센 히어로즈 선발 나이트를 대체하는 소사(29)는 언제쯤 등판할 수 있을까.

소사는 현재 미국에 머무르고 있다. 국내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넥센 구단에 따르면 소사는 18일쯤 입국할 것으로 보인다. 20일 목동구장을 찾아 넥센 선수들과 상견례를 할 예정이다.

소사는 이번 시즌 LA 다저스 소속으로 마이너리그 트리플A 앨버커키에서 선발 투수로 활약했다. 현재 몸상태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한다. 따라서 국내에 들어오면 바로 선발 등판이 가능한 상황이다.

입국하면 취업 비자를 받기 위해 잠시 일본을 다녀와야 한다. 취업 비자만 나오면 등판 준비는 끝난다.

이런 일정을 모두 고려하면 소사는 다음 주말 대구에서 있을 삼성과의 3연전 중 한 경기에 첫 출격할 가능성이 높다.

소사는 2012년 KIA 타이거즈를 통해 국내무대에 데뷔했다. 당시 23경기에 등판, 9승(8패) 평균자책점 3.54를 기록했다.

지난해에도 KIA에서 29경기에 등판, 9승(9패) 평균자책점 5.47을 기록했다. KIA와 재계약에 실패했다. 소사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LA 다저스와 마이너 계약을 했었다.


부산=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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