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구를 낮게 가져가고 땅볼을 많이 유도하려 집중했다."
LG 트윈스 외국인 투수 리오단이 우여곡절 끝에 시즌 2승을 달성했다. 리오단은 22일 광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전에 선발로 나서 6⅓이닝 3실점으로 팀의 12대6 승리를 이끌며 시즌 2승째를 따냈다.
리오단은 경기 후 "감독님께서 주문하신대로 몸을 비틀지 않고 어깨 움직임을 간결히 했는데 주효했다"며 "제구를 낮게 가져가고 땅볼을 많이 유도하려 집중했다. 그게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광주=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