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에이스 유먼이 8이닝 1실점의 호투를 펼쳤다.
유먼은 23일 울산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서 선발등판해 8이닝 동안 4안타만 내주고 6개의 삼진을 잡아내며 1실점하며 승리투수 요건을 갖췄다.
8회까지 투구수가 98개로 완투까지도 가능했지만 9회초 김승회에게 마운드를 넘겨줬다.
7회초까지 83개의 공으로 단 1안타만 내주며 완봉까지 노릴 수 있었던 유먼은 8회초 1사후 김다원과 백용환, 안치홍에게 3연속 안타를 맞아 1점을 내주면서 완투에 대한 미련을 버렸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