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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박정권이 타격 부진으로 올시즌 처음 2군에 내려갔다.
이 감독은 처음 1군에 올라온 김도현에 대해 "2군에 있는 우타자 중 가장 페이스가 좋다고 해서 올렸다"고 했다. 김도현은 올시즌 퓨처스리그(2군) 33경기서 타율 3할6푼8리 8홈런 30타점을 기록했다. 특히 최근 2경기에선 10타수 7안타를 몰아쳤다.
인천=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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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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