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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이대호가 4안타 4타점을 쏟아냈다.
지난 두 시즌과 마찬가지로 센트럴리그 팀과의 교류전에서 신바람을 내고 있다. 이대호는 6일과 7일 센트럴리그 1위 팀인 히로시마 카프전에서 연속으로 결승타를 쳤다. 또 6일 히로시마전에 이어 이틀 만에 시즌 두번째로 한 경기 4안타를 때렸고, 최근 13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이대호의 맹타에도 불구하고 1회 9점을 내준 소프트뱅크는 8대14로 패했다.
이대호와 한신의 마무리 투수 오승환의 맞대결은 이뤄지지 않았다. 오승환은 14-8로 크게 앞선 9회에 등판해 공 6개로 세 타자를 범타처리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