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중계] 핸리 라미레스, 갑작스런 결장…'쇄골 탈구'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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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핸리 라미레스. ⓒAFPBBNews = 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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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7·LA 다저스)이 시즌 8승에 도전하고 있는 가운데, 중심타자 핸리 라미레스(31)가 갑작스런 부상으로 결장했다.
라미레스는 12일(한국 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14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에 2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이 예정되어있었으나, 경기 직전 갑작스런 어깨 통증으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미국 스포츠 전문언론 ESPN은 라미레스의 부상에 대해 가벼운 '쇄골 탈구' 증상이라고 보도했다. 이때문에 LA 다저스는 경기 직전 긴급히 라미레스 대신 미구엘 로하스를 7번타자 유격수로 투입하고, 대신 숀 피긴스를 2번으로 올렸다.
라미레스의 부상이 어느 정도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라미레스는 지난 5월 24일에도 우측 종아리 통증으로 3경기에 결장한 바 있다.
LA 다저스는 이날 라미레스가 빠진 데 이어 맷 켐프마저 심판의 스트라이크 판정에 항의하다 퇴장, 고난의 하루를 보내게 됐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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