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7·LA 다저스)이 시즌 8승에 도전하고 있는 가운데, 복수의 칼을 갈고 나온 조니 쿠에토(28·신시내티)가 불꽃같은 피칭을 선보이고 있다.
쿠에토는 2회에는 LA 다저스의 중심타자인 애드리안 곤잘레스와 맷 캠프를, 3회에는 미구엘 로하스와 타자로 나선 류현진을 각각 삼진으로 잡아냈다.
이어 쿠에토는 4회 숀 피긴스와 푸이그, 5회 곤잘레스-밴 슬라이크-안드레 이디어까지 5타자 연속 삼진처리하며 기세를 올렸다. 다만 쿠에토는 5회까지 무려 90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는 점이 변수다.
류현진은 지난달 27일 다저스타디움 홈경기에서 쿠에토와 맞대결을 벌였다. 당시 류현진은 7회까지 퍼펙트를 기록하는 등 환상적인 피칭으로 7.1이닝 3실점으로 쾌투, 쿠에토에게 패배를 안기며 시즌 6승을 따낸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