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이진영의 잠실구장 3연타석 홈런은 역대 두 번째 기록이 됐다.
이진영은 1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상대 선발 울프를 상대로 3연타석 홈런을 기록했다. 1, 4, 7회 터졌다. 모두 솔로포였다. 시즌 3, 4, 5호 홈런이었다.
자신의 개인 통산 첫 번째 3연타석 홈런. 특히, 잠실구장에서는 3연타석 홈런 기록이 정말 드물었다.
이진영은 잠실구장에서 3연타석 홈런을 친 두 번째 선수가 됐다. 첫 번째 기록은 2009년 LG 소속의 외국인 타자 페타지니가 세웠다. 토종 선수로는 이진영이 최초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