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영, 잠실구장 역대 2번째-토종 최초 3연타석 홈런

기사입력 2014-06-13 20:58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 2014 프로야구 경기가 13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7회말 무사 LG 이진영이 3연타석 홈런을 친 이진영이 타구를 보며 놀라고 있다.
잠실=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2014.06.13/

LG 트윈스 이진영의 잠실구장 3연타석 홈런은 역대 두 번째 기록이 됐다.

이진영은 1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상대 선발 울프를 상대로 3연타석 홈런을 기록했다. 1, 4, 7회 터졌다. 모두 솔로포였다. 시즌 3, 4, 5호 홈런이었다.

자신의 개인 통산 첫 번째 3연타석 홈런. 특히, 잠실구장에서는 3연타석 홈런 기록이 정말 드물었다.

이진영은 잠실구장에서 3연타석 홈런을 친 두 번째 선수가 됐다. 첫 번째 기록은 2009년 LG 소속의 외국인 타자 페타지니가 세웠다. 토종 선수로는 이진영이 최초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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