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김현수, 이동현 상대로 극적 동점 스리런포

기사입력 2014-06-17 21:24


서울 라이벌 두산과 LG의 프로야구 경기가 17일 잠실야구장에서 펼쳐 졌다. 두산 4회말 1사 1루에서 김현수가 좌중월 투런 홈런을 날리고 칸투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잠실=조병관기자 rainmaker@sportschosun.com

/2014.06.17/

두산 베어스 김현수의 극적인 동점 스리런포가 터졌다.

김현수는 1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팀이 3-6으로 밀리던 8회말 무사 1, 2루 찬스에 타석에 들어서 상대투수 이동현으로부터 동점 스리런 홈런을 뽑아냈다.

김현수는 볼카운트 1B2S의 불리한 상황에서 이동현의 바깥쪽 공을 밀어쳤고, 쭉쭉 뻗어나간 타구는 잠실구장 좌측 펜스를 훌쩍 넘어갔다.

김현수는 이날 경기 4회에도 밀어치는 홈런을 만들어낸 바 있다. 한 경기 2홈런. 시즌 10, 11호포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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