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이 타석에서도 안타를 날렸다.
LA 다저스 류현진은 23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등판했다. 시즌 9승 도전이다.
2-0으로 앞선 5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류현진은 상대 선발 에릭 스털츠의 5구째 직구를 잡아당겨 우전안타를 날렸다. 볼카운트 2B2S에서 다소 복판으로 몰린 89마일(약 143㎞)짜리 직구를 잘 받아쳤다.
상위 타선으로 찬스가 이어졌으나, 추가점은 없었다. 1번타자 디 고든이 3루수 파울 플라이, 헨리 라미레즈가 중견수 뜬공, 야시엘 푸이그가 삼진으로 물러나고 말았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