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튼 형제, 통산 네번째 한경기 동시 홈런

기사입력 2014-06-25 16:53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저스틴 업튼이 25일 휴스턴전 4회 1점 홈런을 터트리고 홈에 들어오고 있다. ⓒAFPBBNews = News1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B.J.업튼과 저스틴 업튼 형제가 25일(한국시각) 벌어진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서 나란히 홈런포를 가동했다. 1번-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형 B.J.업튼이 3회, 6번-좌익수로 나선 동생 저스틴이 4회에 각각 1점 홈런을 때렸다.

업튼 형제가 같은 팀 소속으로 동일한 경기에서 함께 홈런을 터트린 것은 이번이 4번째. 같은 조건하에서 나온 메이저리그 최다 타이기록이다.

업튼형제 이전에 형제가 네 차례 함께 홈런을 터트린 경우는 두 번 있었다. 블라디미르-윌튼 게레로 형제와 제이슨-제레미 지암비 형제다. 게레로 형제는 345경기, 지암비 형제는 219경기 만에 달성했는데, 업튼 형제는 185경기 만에 4번을 기록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애틀랜타가 휴스턴을 3대2로 제압했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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