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히어로즈가 KIA 타이거즈를 꺾고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넥센은 5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신인 김하성의 결승 홈런과 3년 연속 20세이브를 기록한 마무리 손승락의 활약 등을 앞세워 6대4로 승리했다.
넥센은 선발 밴헤켄이 6⅔이닝 3실점으로 시즌 11승을 거뒀다. 김하성은 3-3이던 6회말 결승 투런포를 쏘아올렸다. 손승락은 한국 프로야구 역대 19번째로 3년 연속 20세이브를 기록한 투수가 됐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