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박해민이 데뷔 첫 홈런을 날렸다.
박해민은 6일 잠실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경기서 두산 선발 노경은을 상대로 투런포를 날렸다.
7번-중견수로 선발출전한 박해민은 2회초 1사 3루에서 깨끗한 중전안타로 선취 타점을 올린데 후속 김상수의 스퀴즈 번트 때 홈을 밟아 득점을 했다. 4회초 두번째 타석땐 2루수앞 땅볼로 물러났던 박해민은 6회초 세번째 타석에서 자신의 기억속에 영원히 남을 첫 홈런도 기록했다. 3-0으로 앞선 2사 1루서 노경은의 초구 143㎞가 몸쪽 스트라이크존으로 들어오자 그대로 걷어올렸고 타구는 우측 담장을 살짝 넘어갔다.
신일고-한양대를 졸업하고 2012년 신고선수로 삼성에 입단한 박해민은 지난해 1경기에 이어 올시즌 61경기째 출전만에 첫 홈런의 기쁨을 맛봤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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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프로야구 두산과 삼성의 경기가 6일 잠실 야구장에서 펼쳐 졌다. 삼성 6회초 2사 1루에서 박해민이 우중월 투런 홈런을 날리고 김재걸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박해민의 데뷔 첫 홈런이다. 잠실=조병관기자 rainmaker@sportschosun.com
/2014.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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