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은 9일(한국시각)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등판, 2⅓이닝 10피안타 7실점으로 무너지며 10승 도전에 실패했다. 자책점이 7점이었다. 이번 시즌 최다 자책점이다.
또 하나 좋지 않은 기록이 세워졌다. 류현진은 2회에만 8안타를 얻어맞으며 5실점했다. 이는 다저스 투수 역사항 한 이닝 최다안타 허용 타이 기록이다. 지난 63년 조니 포드레스, 78년 토미 존, 95년 이스마일 발데스가 8피안타를 기록했고 류현진이 네 번째 투수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