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김주찬, 시즌 7번째 1회 선두타자 홈런 쾅

기사입력 2014-07-09 18:38


KIA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5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렸다. 8회초 1사 1,2루 KIA 김주찬이 좌익수앞 1타점 안타를 치고 있다.
목동=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2014.07.05/

KIA 타이거즈 리드오프 김주찬이 1회초 선두타자 홈런을 터트렸다.

김주찬은 9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SK와이번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1회초 첫 타석부터 호쾌한 아치를 그렸다. SK 신인 선발 박민호를 상대로 볼카운트 1B2S에서 6구째 커브(시속 114㎞)를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넘는 비거리 120m짜리 1점 홈런을 날렸다.

이는 올해 7번째로 나온 1회 선두타자 홈런이다. 역대 통산은 212호이고, 김주찬 개인으로서는 4번째 기록. 김주찬은 이 홈런으로 올해 5번째 홈런을 달성하게 됐다.


인천=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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