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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와 롯데의 주말 3연전 두번째 경기가 12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렸다. 경기장을 찾은 야구팬들이 관중석을 가득 메우고 있다.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는 시즌 7번째 매진사례를 기록했다. 광주=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2014.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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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시즌 7번째 관중 매진을 달성했다.
12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와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2만2000장의 입장권이 모두 팔렸다. 주말을 맞이해 일찍부터 관중이 몰렸고, 결국 경기 시작 후 1시간40분이 지난 오후 7시40분에 전석이 매진됐다.
이로써 KIA는 올해 7번째로 홈구장 매진을 기록하면서 시즌 누적 관중수 47만5390명을 기록하면서 39경기 만에 지난해 홈경기(68경기)의 총 누적관중수 47만526명을 뛰어넘었다. 경기당 평균관중수도 1만2189명으로 늘어났다. KIA의 올해 관중 목표는 67만 명이다. 현재 평균관중 추세라면 향후 15경기 이내에 목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추산된다.
광주=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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