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는 13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원정경기서 김광현의 7이닝 무실점 역투를 앞세워 4대1로 이겼다. 전날 승리에 이어 1위 삼성에 2연승.
SK 이만수 감독은 "김광현이 어려운 시기에 에이스답게 좋은 피칭을 했다"고 칭찬한 뒤 "계투진도 힘든 상황인데 중간-마무리 등 불펜 투수들이 리드를 지켜줬다. 고마움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대구=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29일 광주 챔피언스필드에서 프로야구 KIA와 SK의 주중 3연전 첫 번째 경기가 열렸다. KIA는 우완 한승혁을, SK는 좌완 김광현을 선발로 내세웠다. 경기 전 SK 이만수 감독이 덕아웃에서 기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광주=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