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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2사 후 퍼펙트가 깨졌지만, 흔들림은 없었다.
이날 류현진을 상대로 처음 1루를 밟은 샌디에이고 타자는 카를로스 쿠엔틴이었다. 류현진의 초구 몸쪽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좌전안타를 날렸다. 하지만 류현진은 4번타자 야스마니 그랜달을 유격수 앞 땅볼로 잡아내며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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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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