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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의 반등으로 다저스가 전반기를 1위로 마쳤다', '류현진이 3선발, 이 얼마나 고급스러운가'.
또한 다저스가 1989년 이후 처음으로 전반기에 12차례 영봉승을 거둔 사실을 전하면서 지난해 14승을 올린 류현진이 올해는 전반기에만 10승5패 평균자책점 3.44로 맹활약한 사실을 강조했다.
다른 매체 역시 극찬을 보냈다. AP 통신은 '류현진이 탈삼진쇼로 올해 첫 올스타에 선정된 타이슨 로스를 능가하는 피칭을 선보였다'며 '첫 11타자를 모두 범타 처리했고, 5회까지 단 1개의 안타만을 내줬다'고 전했다.
또한 샌디에이고와의 4연전에서 4점만을 내준 다저스 선발진을 칭찬했다. 4점은 모두 댄 하렌의 실점이었다. LA 타임스는 류현진을 원투펀치인 클레이튼 커쇼-잭 그레인키와 함께 가공할 만한 트리오라고 칭했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com은 '류현진은 1회 강습타구에 유니폼이 스치는 아찔한 상황을 겪었지만, 4회 2사까지 퍼펙트 게임을 가져갔고 샌디에이고 타선을 2안타 10탈삼진으로 막았다'며 류현진의 호투 내용을 전했다.
또한 ESPN은 '다저스는 이런 류현진을 3선발로 쓰고 있다. 제정신이 아니다(insane)'라며 '이 얼마나 고급스러운가'라고 극찬했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