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최하진)가 최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14년 롯데자이언츠 패밀리 야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구단이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12~13일 이틀 동안 부산 지역 롯데자이언츠 팬을 대상으로 롯데홈쇼핑, 롯데제과, 롯데케미칼 측이 공동으로 시행했다. 기존의 어린이 대상 야구교실 형태를 벗어나 '가족참여형 야구교실'로 진행됐다. 롯데 출신 코치와 공식응원단 등이 참여하여 재능기부를 실천함으로써 더욱 뜻 깊은 자리를 만들었다.
행사는 '자이언츠 치어리더와 함께하는 응원 체조' 및 '가족 토탈 야구 교실', '티볼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됐다. 저녁식사와 함께 국내 최고 사양을 자랑하는 대형 전광판을 통해 온 가족이 애니메이션 영화(마당을 나온 암탉)를 관람하는 시간도 가졌다.
'2014 롯데자이언츠 패밀리 야구 페스티벌'은 다음달 9일과 10일에 3,4차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4차 행사(10일)의 경우 현장(자이언츠센터) 접수와 구단 페이스북(www.facebook.com/lottegiantsbusan) 메시지 접수를 통해 2인 1팀(부모, 자녀) 구성으로 일반 야구팬 참가자 모집을 한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