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 마무리 오승환이 시즌 세번째 피홈런을 허용하면서 블론 세이브에 그쳤다.
또 이 홈런으로 인해 지난 6월17일 니혼햄전 이후 한달여만에 시즌 네번째 블론 세이브를 기록했다. 오승환은 아베에게 우전안타를 맞으며 패전 위기까지 몰렸지만 레슬리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2-2 상태에서 이닝을 마쳤다. 오승환은 10회 이날 네번째 투수인 안도와 교체되며 승패를 기록하지는 못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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