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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가 타선이 폭발하며 한화를 제압하고 2연승을 달렸다.
NC는 1회초 5점을 뽑아내며 기선을 잡았다. 1사 1루서 나성범의 2루타로 선취점을 뽑은 NC는 계속된 1,2루서 권희동의 좌중간 2루타로 한 점을 더 뽑았다. 이어 모창민이 좌월 3점포를 터뜨리며 5-0으로 달아났다. 한화의 추격도 거셌다. 이어진 1회말 1사 1,2루서 김태완이 중월 3점홈런을 터뜨린 한화는 2사후 최진행이 중월 아치를 그리며 4-5로 한 점차로 따라붙었다.
한화는 4-6으로 뒤진 3회 피에의 투런홈런과 대타 조인성의 적시타로 7-6으로 전세를 뒤집었다. 그러나 NC는 4회 이종욱과 테임즈의 적시타로 2점을 뽑은 뒤 5회 4점을 추가하며 12-7로 점수차를 벌렸다. 사실상 승부가 갈린 상황. 8회에는 한화의 수비 실책 3개를 이용해 5점을 추가했다. NC는 시즌 29호 선발전원안타를 기록했다.
대전=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