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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가 지난달 24일 사직구장 관람석에서 발생한 팬 부상과 관련, 공식 입장을 밝혔다.
롯데 구단은 이번 일과 관련해 사직구장을 찾아준 롯데 자이언츠 팬의 부상에 유감을 뜻을 전했다. 당시 구단은 상황 발생 즉시 부상자를 앰뷸런스로 후송 조치했고, 입원기간 중 위로 방문 및 부상자 가족과 만남을 가졌다고 밝혔다. 또 부상 후유증 및 사후대책에 대해서도 향후 진료 추이를 지켜보면서 부상자 가족과 상의해 나갈 예정이다. 롯데 가족의 입장에서 부상자의 치료비 및 아직 대학생이라는 점을 적극적으로 감안할 수 있다고 밝혔다.
롯데 구단은 향후 재발 방지에도 노력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번 파울볼 부상과 관련하여 장애인, 노약자 및 여성팬에 대한 추가적인 안전장치를 재검토하겠다고 했다. 안전대책과는 별개로 경기 전 입장관중을 대상으로 파울타구에 대비하는 실전 모의훈련을 추가 도입하고 안전 캠페인도 강화할 예정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