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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부진 롯데 강민호, 시즌 두번째 2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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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구장에서 열리던 NC와 롯데의 경기가 조명탑 고장으로 서스펜디드 게임 결정이 내려졌다.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2014 프로야구 경기가 5일 부산구장에서 열렸다. 5회초 2사 1루 3루쪽 홈뒤 조명탑이 갑자기 꺼진 후 약 50분의 시간이 흘렀지만 조명탑의 불이 들어오지 않자 결국 서스펜디드게임 결정이 내려졌다. 롯데 강민호가 황당한 표정으로 덕아웃에 앉아 있다. 이날 중단된 경기는 6일 오후 4시에 재개된다.부산=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4.08.05/
사직구장에서 열리던 NC와 롯데의 경기가 조명탑 고장으로 서스펜디드 게임 결정이 내려졌다.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2014 프로야구 경기가 5일 부산구장에서 열렸다. 5회초 2사 1루 3루쪽 홈뒤 조명탑이 갑자기 꺼진 후 약 50분의 시간이 흘렀지만 조명탑의 불이 들어오지 않자 결국 서스펜디드게임 결정이 내려졌다. 롯데 강민호가 황당한 표정으로 덕아웃에 앉아 있다. 이날 중단된 경기는 6일 오후 4시에 재개된다.부산=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4.08.05/

롯데 자이언츠 주전 포수 강민호가 시즌 두번째로 2군으로 내려간다.

강민호는 7일 1군 말소된다.

강민호는 헤드샷을 맞고 지난 7월 13일 첫 1군 엔트리 말소된 후 두번째 2군행이다. 김시진 감독은 강민호의 2군행을 6일 경기 뒤 통보했다.

강민호는 이번 시즌 극심한 타격 부진에 시달리고 있다. 6일 경기에서도 타격감이 안 좋았다.

김시진 감독은 "강민호가 타격이 잘 안되면서 정신적으로 힘든 상황이다. 재충전 차원에서 보내기로 했다"고 말했다.

롯데는 강민호 대신 용덕한을 1군 콜업하기로 했다.


부산=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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