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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류현진이 2회까지 퍼펙트 행진을 이어갔다.
류현진은 데이빗 프리즈를 5구만에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 세우며 이닝을 마쳤다. 이번에도 빠른 슬라이더가 몸쪽 낮은 코스로 파고 들었고, 프리즈의 방망이가 헛돌았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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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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