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3회까지 무실점 호투, 로하스 호수비

기사입력 2014-08-08 12:08


ⓒAFPBBNews = News1

LA 다저스 류현진이 타선의 득점지원을 등에 업고 호투를 이어가고 있다.

류현진은 8일(한국시각) LA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등판했다. 12승5패 평균자책점 3.39를 기록중인 류현진의 두번째 13승 도전이다.

3회 다저스가 3득점하며 3-0으로 앞선 상황. 류현진은 3회말에도 호투를 이어갔다. 선두타자 크리스 이아네타를 3구째 바깥쪽 커브로 유격수 앞 땅볼로 잡아낸 류현진은 C.J.크론도 3구만에 바깥쪽 체인지업으로 포수 앞 땅볼로 아웃시켰다.

류현진은 콜린 카우길에게 던진 2구째 슬라이더가 빠지면서 몸에 맞는 볼로 이날 첫 출루를 허용했다. 하지만 에릭 아이바를 3구만에 유격수 앞 땅볼로 잡아내며 이닝을 마쳤다. 유격수 미겔 로하스의 연이은 호수비가 류현진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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