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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류현진이 4회까지 무안타 피칭을 이어갔다.
알버트 푸홀스에게 던진 4구째 낮은 슬라이더가 정확히 맞았지만, 3루수 후안 유리베가 껑충 뛰어 직선타로 잡아냈다. 2사 후 류현진은 조시 해밀턴을 풀카운트 접전 끝에 6구째 고속 슬라이더로 헛스윙 삼진으로 잡았다. 4회까지 안타는 하나도 허용하지 않았다. 몸에 맞는 볼 1개가 유일한 출루 허용이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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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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