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로이트전 이후 가장 짧은 이닝 소화.'
미국 메이저리그 LA 다저스 류현진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부상 악재를 만났다. 류현진은 14일(한국시각) 터너필드에서 열린 애틀랜타와의 경기에서 5⅔이닝 6안타 3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6패째를 떠안았다. 팀이 2대3으로 패했다. 특히, 류현진은 6회 2사 후 B.J. 업튼에게 볼넷을 내주는 과정에서 오른쪽 엉덩이 통증을 호소하며 자진강판했다.
메이저리그 공식사이트인 MLB.com은 경기 도중 '류현진이 6회말 덕아웃에 도움을 요청했다'며 '류현지은 몇 분 간 오른쪽 다리를 움직이는 등 트레이너, 돈 매팅리 감독과 상태를 점검했다'라고 전했다.
MLB.com은 경기 후 '류현진이 7월 9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전에서 2⅓이닝을 소화한 후 가장 짧은 이닝을 던졌다'라고 전하며 류현진의 실점 장면에 대해 자세히 소개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