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송일수 감독 "추가득점 찬스 살리지 못해 어렵게 됐다"

기사입력 2014-08-28 22:25


9회초 2사후에 2루타 2개를 맞으며 2점을 내주며 6-5까지 쫓겼다.

가슴 졸이며 볼 수 밖에 없었던 이용찬과 이승엽의 대결. 이승엽의 방망이가 헛돌며 경기가 그대로 끝났다.

두산 베어스가 삼성 라이온즈에 1점차 승리를 거두고 3연패에서 벗어났다. 니퍼트의 6이닝 1실점의 호투와 타선이 6점을 내며 쉽게 끝나는가 했지만 불펜진이 4점을 내주면서 불안하게 경기를 봐야했다.

두산 송일수 감독은 "니퍼트가 전반적으로 몸 컨디션이 안좋아서 일찍 내렸다. 중간에 나온 함덕주가 큰 역할을 했다"고 함덕주를 칭찬했다. 이어 "2∼3점을 추가할 수 있었는데 살리지 못한게 아쉬웠고, 그것 때문에 결국 경기가 어렵게 됐다. 이런 부분은 보완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4 프로야구 삼성과 두산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1,3루서 양의지의 좌익수 플라이 때 홈에 들어온 3루주자 홍성흔이 송일수 감독과 주먹을 맞추고 있다.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4.08.27.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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